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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H군
2008. 1. 30. 12:44
"가난한 사람들과는 같은 동(洞)이름 사용 못해"
이회창 총재께서 사셨고, 현 대통령 당선'인'께서도 살고 계시는 우리 동네 어르신들은
나 같은 것들과 사시는 것에 대해 저런 정서를 품고 계실까.
지독한 욕辱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