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2006. 8. 15. 22:15

일요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완료.
물론 언제나 처음의 목적은 일어 리스닝 공부.
하여 아래 자막을 애써 무시하나 10분도 못 간다.
간사이벤은 들으면 재밌지만 여전히 몇 단어 모르겠다.
최근에 알게 된  あかん ほんま말고는 그닥.
1, 2편에서 아마도 그러지 않을까 싶은 상황으로 극은 달려갔고
그 끝은 역시나.
그나저나 기무 다쿠가 서른, 후카츠 에리가 스물여덟이란 설정,
왠지 어색하지 않나.
기무 다쿠는 만년 20대, 후카츠 에리는 만년 노처녀라는 인상이 있어 그런가.
노래는 드라마 최종회에 나오는 사마모토 큐라는 가수의 오래된 노래란다.
매 드라마 마지막에 나오는 엘비스 코스텔로의 스마일보다는 이쪽이 귀에 더 감긴다.



見上げてごらん夜の星を_坂本九

見上げてごらん 夜の星を
小さな星の 小さな光が
ささやかな幸せを歌ってる

見上げてごらん 夜の星を
ぼくらのように 名もない星が
ささやかな幸せを祈ってる

手をつなごう ぼくと
追いかけよう 夢を
二人なら苦しくなんかないさ

見上げてごらん 夜の星を
小さな星の 小さな光が
ささやかな幸せを歌ってる

見上げてごらん 夜の星を
ぼくらのように 名もない星が
ささやかな幸せを祈ってる



Posted by H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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