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쾌활만담클럽
홈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해몽
카테고리 없음
2006. 9. 11. 08:06
꿈에서 집안 식구 중 누군가에게 칼로 배를 찔리는 꿈을 꿨다.
배에서 콸콸 흐르는 피를 부여잡고 병원에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 받은 이의 말을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
맑은 정신으로, 이렇게 죽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순간, 벼락처럼 월요일 아침을 맞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랑쾌활만담클럽
Posted by H군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8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태그목록
월드컵
누쿠이 도쿠로
구례
냉면
슈베르트
기타노 다케시
라커스
그리그
브람스
권성우
두통
다크
문학동네
지리산
육회
남진우
하이트 프라임
고종석
모차르트
미야베 미유키
쇼팽
통곡
만두
두산베어스
무라카미 하루키
백건우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바흐
중국행 슬로보트
밀어내기
링크
명랑쾌활, 잡스런 책읽기
spampoison.com
지리산닷컴
달력
«
2024/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