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006. 11. 13. 08:33
2005년 11월 14일에 입사하여 오늘로 딱 1년.

여전히 사장이 부르면 '짜르려고 부르나'라는  생각이 맨먼저 들기도 하지만

여튼 이정도면 잘 버텼다 싶기도 하고.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까?

출장 다녀오고 생각하자.

내일부터 일요일까지(14일~19일) 도쿄, 오사카 출장.











Posted by H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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