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둘째날 사진.
고단샤 구관.
요코야마 히데오의 <출구 없는 바다>와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을 타고>(국내명 지하철)가 영화로 개봉되어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지하철을 타고>에는 도기와 다카코가 나온다니 보고 싶다.
고단샤 신관.
26층에 2,000명의 직원이 일한다고 한다.
회사에 대한 프라이드도 상당한 듯. 우리는 다른 출판사와는 다르다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한다.
하긴, 일본 대학교 4학년 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베스트 5에 들어가니.
신초샤.
오른편과 왼편의 건물 모두 쓰고 있으며 오른편 건물 옆에도 또 하나 건물이 있다.
하라주쿠.
도쿄에 와도 여기에 와볼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일행이 오모테샨도의 명품 거리를 가자고 하여...
심지어 크레페까지 먹게 될 줄이야...
오모테산도 거리의 디오르(라고 읽는 거 맞습니까?)
버버리(는 압니다만).
FCUK(이것도 브랜드더군요).
오모테산도 뒷골목에 갑자기 나타난 목조건물. 보니까 세탁소.
하라주쿠역 앞에 있던 회전초밥.
한국 회전초밥보다는 먹을 만하지만 회전초밥이란 게 어차피 한계가 있는 법.
고단샤 구관.
요코야마 히데오의 <출구 없는 바다>와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을 타고>(국내명 지하철)가 영화로 개봉되어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지하철을 타고>에는 도기와 다카코가 나온다니 보고 싶다.
고단샤 신관.
26층에 2,000명의 직원이 일한다고 한다.
회사에 대한 프라이드도 상당한 듯. 우리는 다른 출판사와는 다르다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한다.
하긴, 일본 대학교 4학년 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베스트 5에 들어가니.
신초샤.
오른편과 왼편의 건물 모두 쓰고 있으며 오른편 건물 옆에도 또 하나 건물이 있다.
하라주쿠.
도쿄에 와도 여기에 와볼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일행이 오모테샨도의 명품 거리를 가자고 하여...
심지어 크레페까지 먹게 될 줄이야...
오모테산도 거리의 디오르(라고 읽는 거 맞습니까?)
버버리(는 압니다만).
FCUK(이것도 브랜드더군요).
오모테산도 뒷골목에 갑자기 나타난 목조건물. 보니까 세탁소.
하라주쿠역 앞에 있던 회전초밥.
한국 회전초밥보다는 먹을 만하지만 회전초밥이란 게 어차피 한계가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