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쾌활만담클럽
홈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망한
카테고리 없음
2006. 12. 7. 14:23
알라딘 서재
에 리뷰 마지막 쓴 게 10월 19일.
그즈음부터 해서 읽은 책이라곤 일본어 소설 한 권.
일 때문이라도 이것저것 뒤적거리는 책은 많은데 진득하게 책 한 권 읽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괜히 욕심 내서 원서도 몇 권씩 쥐고 흝어보고 있으니 진도는 여전히 지지부진.
12월이 지나가야 좀 느긋하게 책을 읽을 수 있으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랑쾌활만담클럽
Posted by H군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8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태그목록
백건우
권성우
통곡
중국행 슬로보트
브람스
고종석
두산베어스
하이트 프라임
구례
만두
기타노 다케시
밀어내기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바흐
모차르트
월드컵
그리그
두통
쇼팽
누쿠이 도쿠로
슈베르트
라커스
다크
무라카미 하루키
육회
지리산
냉면
문학동네
미야베 미유키
남진우
링크
명랑쾌활, 잡스런 책읽기
spampoison.com
지리산닷컴
달력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