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권정생 선생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세상의 어른이 자꾸 줄어들어 가슴이 아픕니다.
항상 낮은 곳에 임하시던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