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권정생 선생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세상의 어른이 자꾸 줄어들어 가슴이 아픕니다.

항상 낮은 곳에 임하시던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H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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