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운세

2007. 6. 26. 17:55
쏟아지는 졸음을 이겨보려고 영화주간지 무**크를 흝어보다가 발견한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의 주간 운세.


처녀자리
피곤하게 만들었던 문제나 일들로부터 조금씩 벗어날 수 있긴 하지만 제법 그 여파가 오래갈 수 있는 때다. 후폭풍이나 여진이 한차례 더 몰려올 수있으니 그에 대한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다. 결론이 날 듯하면서도 쉽게 나지 않아 장기전이나 연장전에 돌입할 수 있는 때다.



아무래도 일 얘기로만은 들리지 않네.

Posted by H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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