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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을 먹으면서 나마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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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야키니쿠토오리에 있던 가게에서 마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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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맥주홀. since 1899



호텔 룸에서 매일 까먹은 캔맥주들.
하이트프라임을 추모하며 거의 몰트 맥주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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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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