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포카라입니다.
포카라에만 내내 있습니다.
내내 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건 진실이 섞인 호들갑이고.
작업 말고는 별일 없습니다.
가끔 한국 사람을 낚아, 식사도 하고 다른 종의 담배도 말아피웠고
그들은 여행자답게 여정을 떠났습니다.
저는 카투만두에서 포카라로 한 번의 이동을 감행했고
한국에 돌아갈 때 다시 카투만두로 이동을 감행할 예정입니다.
귀국 예정일은 한 달 정도 앞당겨져서 12월초가 될 것 같습니다.
12월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