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09. 1. 22. 16:12

어차피 가는 거, 뱅기 값 싼 날 내려왔습니다.

경기가 안 좋긴 한가 보네요.

엄마가 점심을 차려주는데 전복 같은 게 없군요.

기껏 자연산 광어 회와 구이, 쳇.


Posted by H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8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5/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