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쾌활만담클럽
홈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목욕
카테고리 없음
2010. 3. 24. 17:18
우리 집의 가풍이랄까, 부자가 만나면 거의 항상 목욕탕을 간다.
어릴 때부터 사우나에 끌려가, 신문을 펼쳐놓고 제목 한자를 다 읽어야 사우나에서 풀려났었는데
내게 숨겨진 M성향인지 열렬한 사우나 마니아가 돼버린 나.
용재는 어떨까.
같이 목욕탕 갈 생각하면 쓱 미소가 배어져나오긴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랑쾌활만담클럽
Posted by H군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8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태그목록
월드컵
냉면
그리그
육회
하이트 프라임
브람스
지리산
고종석
다크
중국행 슬로보트
남진우
쇼팽
구례
모차르트
통곡
두통
라커스
누쿠이 도쿠로
바흐
슈베르트
문학동네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기타노 다케시
권성우
두산베어스
무라카미 하루키
미야베 미유키
백건우
밀어내기
만두
링크
명랑쾌활, 잡스런 책읽기
spampoison.com
지리산닷컴
달력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