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쾌활만담클럽
홈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뒤집기
카테고리 없음
2010. 6. 6. 13:10
용재의 (반강제) 뒤집기 시도.
며칠 전부터 몸뚱이를 오른쪽으로 휙 꺾어 낑낑거리기에 슬쩍 밀어줬더니 저런 식으로 몸을 뒤집는다.
물론 한 번 뒤집은 후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거북이적 한계로 인해 얼마 후 다시 낑낑거린다.
저렇게 뒤집은 상태에서 발바닥을 받쳐주면 앞으로도 전진한다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랑쾌활만담클럽
Posted by H군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8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태그목록
라커스
권성우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바흐
쇼팽
통곡
슈베르트
지리산
밀어내기
미야베 미유키
모차르트
두통
구례
백건우
그리그
중국행 슬로보트
고종석
만두
남진우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브람스
하이트 프라임
월드컵
육회
두산베어스
다크
냉면
기타노 다케시
누쿠이 도쿠로
링크
명랑쾌활, 잡스런 책읽기
spampoison.com
지리산닷컴
달력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