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중 먹은 간식과 안주(맥주)입니다.
지브리에서 산 사탕.
에도박물관에서 사먹은 말차와 케익.
아사쿠사 ANGELUS의 크림소다와 더치커피.
일본에서 최초로 더치커피를 낸 가게라고. (지나가던 인력거꾼 왈, 데쓰카 오사무도 단골로 왔단다)
멜론빵.
호텔에서의 맥주와 안주들.
호프의 진실이니 리치 몰트니 뭐고 해도 발포주는 아니라는 걸 새삼 실감.
료칸에서의 맥주와 안주들.
프리미엄 맥주와 가을 한정 맥주.
그리고 맛탕 및 수제 아이스크림, 편의점 오뎅, 센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