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2006. 11. 1. 09:50

월례회의 중 사장의 30여분에 걸쳐 강의랄까, 훈계이랄까, 하소연이랄까

그 무엇이 진행되는 와중에 든 생각.

뭇 社長이란 種은 그 職位를 통해 他人에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加減없이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그 raison d'etre를 삼는다.



Posted by H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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