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씨, 하치 언니의 Orion - metallica, 이렇게 화가 날 땐 도대체.에 트랙백. 수현 씨, 하치 언니가 시원한 음악을 찾아서 번뜩 떠오른 곡은 Geneva의 Into the blue. (열받는다고 메탈리카 들으면 좀 시원할려나. 원체 이쪽 음악을 안 들어서-_-)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떠오른 단어는 '청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