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간다는 게 결정되고도 사장한테는 보고가 안 돼 계속 미적거리는 상황.
안 되겠다 싶어 마음 급한 내가 나서다 보니, 어쩌다가 내 손으로 내 송별회 날짜 잡는 상황까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담주에는 제발 좀 나갔음 싶다.
그리하여 어쨌든 12월 26일 송별회가 있으니 다망하신 가운데 참석해주시길..., 할 상황이 아니네.
그래도 뭔가 송별회 같은 통과의례를 거쳐야 이제 완전히 끝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 것 같다.
평생 안 볼 사람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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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우익은, 오후 6시 출구조사 발표를 접하고, TV를 끄고
읽던 책을 만화책을 다시 붙잡고, 멍하니 시간을 부순다.
그래도 경우 바른 우익은, 왼편의 3%라는 수치를 조롱하지 않으려 애쓴다.
다만 잔망스럽게도, 그 당의 미래를 멋대로 상상해버리고 만다.
그러고 보니 그간 우익의 찍은 당은 모두 선거 후 사라졌다. 설마 이번에도?
읽던 책을 만화책을 다시 붙잡고, 멍하니 시간을 부순다.
그래도 경우 바른 우익은, 왼편의 3%라는 수치를 조롱하지 않으려 애쓴다.
다만 잔망스럽게도, 그 당의 미래를 멋대로 상상해버리고 만다.
그러고 보니 그간 우익의 찍은 당은 모두 선거 후 사라졌다. 설마 이번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