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회사로 와서 내는 첫 책.
작년 여름부터 시리즈 기획에 참여하기 시작해서 한 발을 담갔다가
결국 이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자리까지 옮긴 시리즈의 첫 주자다.
월요일이면 손에 쥘 수 있고, 다음주 중이면 시중에 배포될 듯.
짧은 편집자 생활 기간 동안 그래도 제법의 책을 만들어왔지만
이 시리즈의 첫 책이 나온다는 것에 개인적으로 유다르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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