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제주에 내려와 5월 6일 올라갈 예정입니다.
보는 분들마다 날리는, 왜 이리 살쪘냐는 말과는 별 상관없이
오마니께서는 마당에서 키운 상추, 치커리, 고추 등의 채소만 밥상에 올립니다.
아, 특이한 음식으로 소 골수와 뇌를 먹었습니다.
하긴 모 중국집에서는 우신도 먹었더랬으니 골수와 뇌 정도야.
이번에는 "전복 따위" 이런 소리 않고 올라가렵니다.
파주에서 뵈어요.
월요일에 제주에 내려와 5월 6일 올라갈 예정입니다.
보는 분들마다 날리는, 왜 이리 살쪘냐는 말과는 별 상관없이
오마니께서는 마당에서 키운 상추, 치커리, 고추 등의 채소만 밥상에 올립니다.
아, 특이한 음식으로 소 골수와 뇌를 먹었습니다.
하긴 모 중국집에서는 우신도 먹었더랬으니 골수와 뇌 정도야.
이번에는 "전복 따위" 이런 소리 않고 올라가렵니다.
파주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