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008. 10. 30. 13:44


지금은 포카라입니다. 

포카라에만 내내 있습니다.

내내 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건 진실이 섞인 호들갑이고.

작업 말고는 별일 없습니다.

가끔 한국 사람을 낚아, 식사도 하고 다른 종의 담배도 말아피웠고

그들은 여행자답게 여정을 떠났습니다.

저는 카투만두에서 포카라로 한 번의 이동을 감행했고

한국에 돌아갈 때 다시 카투만두로 이동을 감행할 예정입니다.


귀국 예정일은 한 달 정도 앞당겨져서 12월초가 될 것 같습니다.

12월에 뵈어요~







Posted by H군

출국

2008. 10. 16. 06:00


1월 2일 귀국 예정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사진은 여친님께서 친히 챙겨주신 여행 생활 세트와 배낭, 기타 등등)




Posted by H군

세 번째

2008. 10. 11. 13:36



세 번째 책을 받았다.

판권 일이 10월 15일이니 배본은 다음주에나 될 듯.

이 책을 통해 이 작가를 알게 되어 오랫동안 재밌게 읽을 작가와 만났다.

이 작가와의 다른 작품을 작업할 기회가 있기를.



Posted by H군

자세

2008. 10. 1. 09:20
어제 여권 갱신하러 나온 김에 북off에 갔다가 모 선생님과 우연히 조우.

간만에 뵙고 한국 출판계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밥벌이 중심적으로 논하면서

중간중간 편집자 뒷담화(물론 이건 대체로 내 몫)를 나누었다.

사실 북off 새로 오픈하고 이번이 두 번째로 어제도 놀러가서 읽을 식량 조달차 갔던 것.

그런데 모 선생님과 딱 만나게 되면서, 아 훌륭한 번역가들은 역시 이런 데를 자주자주 드나드시는구나, 라며

내심 반성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왈 본인도 두 번째 오는 거라고... 아, 네,...

집에 돌아오니 신간 만화책 12권과 중고 시디 6장, 디비디 2장이 도착.

에구, 훌륭한 번역가가 문제가 아니라 번역가로서 건사하려는 자세가 우선이다.

그나저나, 벡 33권을 보니 다음 권으로 완간되려는 건가.

그나저나2, 잃어버렸던 Sea and Cake의 one bedroom 앨범을 다시 들으니

주말이면 간성-동서울을 오가는 시외버스에 몸을 싣고 처량함에 잠겼던 군바리 시절이...

그나저나3, 쓰릴 미를 봤는데, 어지간하면 뭇 여성들 다 녹아내리겠다.

수컷인 나조차도 아슬아슬했으니.












Posted by H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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