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09. 4. 30. 22:43

월요일에 제주에 내려와 5월 6일 올라갈 예정입니다.

보는 분들마다 날리는, 왜 이리 살쪘냐는 말과는 별 상관없이

오마니께서는 마당에서 키운 상추, 치커리, 고추 등의 채소만 밥상에 올립니다.

아, 특이한 음식으로 소 골수와 뇌를 먹었습니다.

하긴 모 중국집에서는 우신도 먹었더랬으니 골수와 뇌 정도야.

이번에는 "전복 따위" 이런 소리 않고 올라가렵니다.

파주에서 뵈어요.






Posted by H군

파주

2009. 4. 22. 08:42


파주로 이사 완료.

이사라고 해도 업체 분들이 알아서 해주시니 할일은 거의 없다.

이사 맞춰 올라온 오마니는 멀거니 서거나 앉아, 업체 분 솜씨에 그저 감탄만.

(오마니 왈 "나한테 백만 원 정도 저렇게는 못해야.")

잡다한 가구들에 안 쓰는 물건들까지 버리고, 좀 더 크고 수납공간이 많은 집에 들어오니 한층 트인 느낌.

비록, 교정지를 새빨갛게 물든 교정자가 내 번역에 대해 신랄하게 비난하다가

묵은 원한까지 끄집어내며 종국에 칼부림까지 하는 끔찍한 꿈으로 이사 첫날 밤을 보냈지만, 뭐 나쁘지 않다.

파주로 놀러오세요.

(교통은 다소 불편합니다만)



Posted by H군

이사 준비

2009. 4. 13. 11:50




이사 준비 중이다.

이사 예정일은 다음주 20일 월요일.

우선 필요 없는 책들(대부분은 도서대여점 등지에서 구입한 만화책 그리고 교재류, 정나미 떨어진 책들)을 700권 정도 버렸다.

위의 사진 속 박스는 모두 만화책(대충  1500권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기부용으로 4박스 정도 책을 정리해놓았는데, 문 선배, 조만간 보내겠습니다-_-

일반 책들도 박스에 정리하려는 마음에 원서랑 국내 저작물 등을 챙기다가 그냥 포기.

이사 센터에서 넣어주는 대로 가져가서 나중에 다시 정리할 계획

(....이런 맘으로 지난번에 이곳으로 이사했다가 몇 달간 박스를 방치를 했었지만....).


그럼, 이사한 곳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꾸벅.






Posted by H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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