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쾌활만담클럽
홈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양념장
카테고리 없음
2009. 6. 25. 09:40
그제 만들어, 하루 숙성시킨 후 시식해본 비빔양념장.
키위,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식초, 간장, 맛술, 참기름 등등을 투하하여, 손으로 찍어먹을 때만 해도 꽤 맛있었는데
국수와 비벼보니 단맛이 다른 맛을 살짝 가리는 느낌.
오늘 한살림에서 받을 재료들을 추가 투하하여 올여름을 날 비빔양념장을 쟁여놓는 것이 근간의 목표.
(팔도 비빔면이여, 안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랑쾌활만담클럽
Posted by H군
:
◀ PREV
:
[
1
]
:
[
···
]
:
[
24
]
:
[
25
]
:
[
26
]
:
[
27
]
:
[
28
]
:
[
29
]
:
[
30
]
:
[
···
]
:
[
387
]
:
NEXT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8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태그목록
바흐
브람스
미야베 미유키
기타노 다케시
만두
쇼팽
모차르트
슈베르트
고종석
통곡
지리산
남진우
문학동네
중국행 슬로보트
월드컵
그리그
누쿠이 도쿠로
하이트 프라임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두통
밀어내기
권성우
라커스
두산베어스
냉면
다크
육회
구례
백건우
무라카미 하루키
링크
명랑쾌활, 잡스런 책읽기
spampoison.com
지리산닷컴
달력
«
2025/0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