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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2007. 8. 28. 15:10
회사에 공짜로 들어오는 무비위크 8월 30일부터 9월 5일 처녀자리 운세.




게으름을 피고 있을 때가 아니다.
슬슬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할 때로
그동안 던져둔 밑밥들이 그 뒷심을 조금씩 보일 수있는 때니 분발하자.
여기저기서 일이 진행되거나 건수들이 들어올 수 있고
무언가 수상한 기미들이 보일 수도 있다.
어리버리 있다가 그냥 보내지 말고 바짝 일하자.





아무리 봐도 일주일 운세가 아니라 올 하반기 운세를 얘기하는 것 같다.
흑. 과연 무작정 받아둔 이 일들을 올해 내에 마칠 수 있을까...
자꾸 귀에서는 쿄쿄 고소해하는 웃음소리만 들려오는데...


Posted by H군

리스트

2007. 8. 28. 11:35

메신저 대화목록에서 거의 대화가 없는 사람, 별로 대화하기 싫은 사람,

이제 대화할 필요 없는 사람 등을 삭제했다.

메신저를 켤 때마다 왠지 껄끄럽게 느껴졌던 이름과 닉넴들이 안 보이니

마치 이사 와서 전주인이 붙이고간 중국집, 족발집 스티커 떼버린 기분.

그동안 떼면 자국이 남을까봐 망설였는데, 떼보니 어차피 더럽기는 매일반이라.

그러고 보면, 나도 누군가에게 삭제되거나 차단된 경우가 제법 있을 것 같은데.

왠지 궁금은 하면서도, 내가 저지른 몫이 있고 그쪽 사연도 있겠지 .

혹여 내 사과가 없었거나 부족했더라면, 지금에서라도...할 계제가 아니다.

시간이 지나 이제는 결국 각자 짊어지고 갈 몫이겠지 하고 무책임하게 얘기해두자.

다들 잘들 살아요. 들어야 할 소식이 있으면 듣게 되겠죠.

그럼.


Posted by H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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