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2006. 4. 23. 16:16

토요일 아침 핸드폰 분실.

흔한 말로 다리라도 달린 양 사라졌다.

새로운 핸드폰 개통.

이곳 드나드는 분들에게 부탁 하나 드린다.

예전 번호로 누구인지 밝혀주시면서 문자 하나 넣어주시길.

이 기회에 인간 관계 끊어야겠다 맘 먹으시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고.^^

Posted by H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8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