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쾌활만담클럽
홈
: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잠적
카테고리 없음
2008. 7. 30. 12:33
7월초에 마감을 끝내고 단편집 두 권을 만지작거리며 질금질금 작업하다가(계약만 해두고 아직 의뢰도 없는-_-)
방금 전 작년말에 소개했던 책이 오퍼 확정됐다는 소식과 함께 작업 요이똥.
상하권 합쳐 1050페이지.
이 작업을 핑계 삼아 여름 지나고 한 번 잠적을 해볼까 하는 공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명랑쾌활만담클럽
Posted by H군
:
◀ PREV
:
[
1
]
:
[
···
]
:
[
52
]
:
[
53
]
:
[
54
]
:
[
55
]
:
[
56
]
:
[
57
]
:
[
58
]
:
[
···
]
:
[
387
]
:
NEXT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8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태그목록
중국행 슬로보트
월드컵
권성우
통곡
그리그
문학동네
기타노 다케시
밀어내기
라커스
바흐
구례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남진우
두산베어스
지리산
다크
모차르트
두통
무라카미 하루키
냉면
쇼팽
누쿠이 도쿠로
만두
육회
브람스
백건우
하이트 프라임
슈베르트
고종석
미야베 미유키
링크
명랑쾌활, 잡스런 책읽기
spampoison.com
지리산닷컴
달력
«
2024/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