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도쿄의 풍경들.
도쿄 일부 구에서는 거리에서 담배를 필 수 없게 되어 있다.
위 사진에는 '노상 흡연 금지' 아래 사진에는 '걸으면서 피는 담배 그만두세요'라고.
신주쿠 오다큐 백화점 근방의 풍경.
기치죠지吉祥寺의 어느 거리. H선생의 일본인 친구분 말로는 한국의 대학로나 홍대 같은 곳이라고 한다.
H선생의 딸이 개구리광이라고 하여 굳이 찾아갔던 기치죠지에 있는 개구리 팬시용품점.
개구리 만들 수 있는 별의별 팬시용품이 다 있다.
이케부쿠로 역 근처에서.
건물 전체가 가라오케, 즉 노래방이란다.
숙박했던 신주쿠의 힐튼호텔.
매 출장길 마다 가장 오랜시간을 머무르게 되는 신주쿠의 기노쿠니야 서점.
긴자역 지하통로에 걸려있던 <데스노트> 영화 광고.
긴자역에서 이토야로 가는 길 긴자 거리답게 샤넬(그 옆은 까르띠에)이 보인다.
세 개의 건물에 문방용품으로만 채워놓은 이토야.
도쿄를 떠나며, 오다이바를 스쳐 지나가며, <인간의 증명>과 <춤추는 대수사선>을 떠올리며.
도쿄 일부 구에서는 거리에서 담배를 필 수 없게 되어 있다.
위 사진에는 '노상 흡연 금지' 아래 사진에는 '걸으면서 피는 담배 그만두세요'라고.
신주쿠 오다큐 백화점 근방의 풍경.
기치죠지吉祥寺의 어느 거리. H선생의 일본인 친구분 말로는 한국의 대학로나 홍대 같은 곳이라고 한다.
H선생의 딸이 개구리광이라고 하여 굳이 찾아갔던 기치죠지에 있는 개구리 팬시용품점.
개구리 만들 수 있는 별의별 팬시용품이 다 있다.
이케부쿠로 역 근처에서.
건물 전체가 가라오케, 즉 노래방이란다.
숙박했던 신주쿠의 힐튼호텔.
매 출장길 마다 가장 오랜시간을 머무르게 되는 신주쿠의 기노쿠니야 서점.
긴자역 지하통로에 걸려있던 <데스노트> 영화 광고.
긴자역에서 이토야로 가는 길 긴자 거리답게 샤넬(그 옆은 까르띠에)이 보인다.
세 개의 건물에 문방용품으로만 채워놓은 이토야.
도쿄를 떠나며, 오다이바를 스쳐 지나가며, <인간의 증명>과 <춤추는 대수사선>을 떠올리며.